공정위, 약사회 현장조사...'다이소 건강기능식 갑질' 의혹 공정거래위원회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건강기능식품 판매 중단을 둘러싸고 '갑질 혐의'를 받는 대한약사회를 대상으로 본격 조사에 나섰다.공정위는 13일 오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에 조사관 등을…
상속세->‘유산취득세’로 개편...15억 재산, 3자녀면 0원 정부가 현행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바꾸는등 상속세 체제를 75년만에 전면개편한다.기획재정부는 12일 '상속세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지금의 상속세는 전체 상속 재산을 기준으로…
내수 침체에 청년층·건설업 '고용 한파'...청년고용 4년만에 최악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내수 침체 영향으로 건설업과 제조업 고용 한파가 지속됐다.특히 기업들의 신입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청년층의 고용난은 4년만에 최악을 기록했고,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사상…
죽어야 받는 사망보험금…일부는 살아서 연금으로 받을 수 있게 죽어야 받을 수 있는 사망보험금 일부를 살아서 연금으로 받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사망보험 효력은 유지하면서 보험금 일부를 연금처럼 전환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이 3억 원인 가입자가 2억 원은 보험금으로 남…
미 무역대표부, 상호관세 주요 관심국에 '한국' 포함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상호관세 특별 관심국에 한국을 포함한 것으로 밝혀졌다.11일 USTR이 작성한‘불공정 무역 관행 및 무역 협정 피해 조사를 위한 의견서’에 따르면 USTR은 자국의 기업 등 이해 당사자들…
소비심리 냉각에 '교육비'도 줄였다…코로나 이후 4년만에 감소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주요 업종의 카드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가계 소비의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교육비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비 매출이 줄어든 것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1월 이후 4년 만에 …
1월 경상수지 21개월 연속 흑자...수출 부진에 한달 새 ‘4분의 1’로 급감 올해 1월 경상수지 흑자가 29억4000만 달러로 흑자폭이 한달새 4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5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상수지는 29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
올들어 물가 두달연속 2%대 상승…석유류 가격 급등 올해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를 기록하면서 두달 연속 2%대 상승세를 나타냈다.전기,가스와 석유류 등이 오르면서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
K-패스, 1인당 월 1만8천원 환급...이용자 300만명 돌파 지난해 K-패스 일반 이용자들은 한달 평균 1만8천원의 대중교통비를 돌려받은 것으로 집계됐다.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도입된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최대 60번(하루 최대 2번)까지 …
작년 4분기 가계소득 증가에도 지출은 줄여...비상계엄에 지갑 닫아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이 6분기 연속 늘어났지만, 소비지출 증가세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내수 부진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자동차, 스마트폰과 같은 내구재를 중심으로 지출이 줄었기 때문이다.통계청이 27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