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한파' 제조업·건설 일자리 급감…청년 실업률, 4년만 최악 지난달 취업자 수가 약 20만명 증가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는 급감했고, 청년층 고용부진도 계속됐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58만9천명으로, 1년전에 …
3월 물가 2.1%↑ 석달째 2%대…가공식품 15개월 만에 최고↑ 소비자물가가 올해들어 석달 연속 2%대 오름세를 나타냈다.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올랐다.올해 1월 2.2%, 2월 2.0%에 이어 석 달…
내수 부진, 정국 불안에 '덜 먹고 덜 입고 덜 쓴다'...가계 ‘작은 소비’ 줄여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고 정국 불안이 길어지면서 옷, 신발, 음식료품 등 ‘작은 소비’와 공연관람, 외식·나들이 등이 줄어들며 ‘덜 먹고, 덜 입고, 덜 쓰는’ 소비 위축이 이어졌다.1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월급쟁이만 봉”...법인세 급감에도 근로소득세는 상승 법인세 수입이 급감하면서 우리나라 조세부담률이 큰 폭으로 하락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근로소득세는 상승해 월급쟁이만 봉이라는 법인세 수입이 급감한 영향으로 정부의…
1월 출생아 2만4천명 7개월째 증가...증가율 ‘역대 최고‘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2만명 넘게 증가하면서 증가율이 11.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 394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86명(1…
‘집 사고 교육비 내느라’ 중산층 여윳돈 70만원 붕괴…5년만에 최소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상위 40∼60% 가구의 여윳돈이 3분기 연속 감소하며 5년 만에 다시 7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부동산 취·등록세와 교육비, 이자 부담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2…
지난해 혼인 28년 만에 역대 최대 증가…5년만에 20만건 회복 지난해 혼인 건수가 22만2000건을 기록하며 28년 만에 가장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2만2000건으로 전년보다 2만900…
국민 10명 중 7명 "물가 올라 작년보다 형편 어려워" 물가 상승 등으로 국민 10명 중 7명은 가계 형편이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71.5%는…
육아 휴직 후 바로 퇴사해도 정부 지원금 받는다 앞으로는 육아 휴직이나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등 혜택을 받은 뒤 곧바로 퇴사해도 정부 지원금 전액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고용노동부는 18일 고용보험법 하위 법령 일부 개정안을 내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
이창용 "현 출산율로는 한국 경제 역성장...수도권 쏠림이 원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저출생·고령화와 기후변화가 한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대표적 과제라며 경제 역성장을 경고했다.이 총재는 14일 서울 연세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