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비상계엄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결정한 사실 없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말경 비상계엄과 관련된 공익신고를 접수해 연초에 수사기관에 송부했다며 "현재까지 신고자로부터 보호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어 권익위가 신고자에 대해 보호조치 결정을 한 사실도 없다"고 5일 밝혔다…
경찰,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피의자 입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피의자로 입건됐다.경찰청 관계자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박현수 직무대리는 피의자로 입건돼 있는 상태"라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
3.1절 탄핵 찬반 집회에 14만명 모였다 12.3 계엄사태 이후 매 주말 열리고 있는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 이번 주말은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데다 3·1절까지 겹치면서 14만명이 넘는 많은 인파가 몰려 동시 다발로 열렸다.광화문 탄핵반대집회를 이끌고 있…
6.25전쟁 영웅 도종순 71년 만에 명예회복…'전사' 인정 6.25 전쟁 당시 육군첩보부대 소속으로 활동했던 여성 전쟁 영웅이 71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도종순 님의 유가족과 권익위원장, 국가보훈부 기조실장 등 관계자들이 …
해킹에 개인정보 유출한 비즈니스온·엔에이치엔위투 과징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해 약 18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에 과징금 1억3천여만원이 부과됐다.또 해킹으로 53만여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엔에이치엔위투는 과징금 6천여만원을 물게…
강추위와 계엄에 쌓인 피로…봄맞이 꽃축제로 '훌훌' 추위와 계엄으로 우울하고 불안했던 겨울도 끝자락.3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봄맞이 꽃축제를 찾아가 심신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27일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 등에 따르면 3월~4월 중에 개최되는 지자체 축제는 …
전국 13만4천호 빈집 본격 정비…올해 1천500호 철거 정부가 올해 전국에 산재한 빈집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올해 16개 시도의 빈집 1천500호 철거를 목표로 예산 100억원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행안부는 올해부터 빈집 정…
국과수, 초강력 신종 마약 '세계 최초' 검출...국내 확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전세계에 보고된 적 없는 신종 마약류를 검출해 화학구조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국과수는 연구 결과 논문을 국제 저명학술지(SCI급)에도 실을 예정이다.25일 국과수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검출한 마약…
봄철, 대형산불 막아라…정부, 위험지역 관계기관 대책회의 행정안전부는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해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종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형산불 위험지역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5~2024년) 피해 면적이 1…
"제발 잡아주세요"…중고거래 사기 민원주의보 발령 국민권익위원회가 중고거래와 관련해 최근 들어 사기 피해와 신고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 안전한 중고거래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24일 권익위에 따르면지난 2022년 2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