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국민 참여 의료 개혁 이루겠다" 정부는 의정 갈등으로 빚어진 불편에 대해 국민에 사과하고 "보건의료계와 소통하면서 국민이 참여하는 의료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이형훈 복지부 …
주말 무더위 절정...서울-대전 37, 광주 36 이번 주말 서울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찜통 더위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온열 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강원 태백과 제주 일부를 제외한…
양문석 민주의원, 대출사기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강남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대출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다.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김종기)는 24일 양 의원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문서위조…
내란 특검,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 내란 특검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내란 중요 임무 종사, 위증 등 한 전 총리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서다.한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이틀 연속 체감 35도 이상 기상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
검찰,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 회사대표 부자에 징역 20년-15년 검찰이 지난해 23명의 인명피해를 낸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기소된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23일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고권홍)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과…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살해 60대, "며느리·손주도 해치려 했다" 지난 20일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총으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범행 현장에 함께 있던 며느리와 손주도 해치려 했다고 유가족이 주장했다.23일 며느리 A씨에 따르면 범행 당일 피의자 B(62)씨는 숨진 아들(33…
"문재인 같이 무능한 인간들"…신임 인사혁신처장 발언·주장 논란 21일 취임한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과 주장들이 논란을 빚고 있다.최 처장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오광수 민정수석 낙마와 그 의미: 문재인 정부의 인사 검증 7대 기준이라는 멍청함'이라는…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왜 쐈나?' 질문에 "알려고 하지마"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동기에 대해선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총기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A(62)씨는 범행 …
법원, 李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중단...5개 재판 모두 사실상 임기 이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불법 대북송금’ 1심 재판이 22일 무기한 중단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2일 이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