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이 결정되면 "갈등과 저항이 수반돼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다수결에 의해 (부동산 정책을)결정하진 않겠지만 많은 국민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며 "갈등과 저항을 수반하더라도, 그런 것을 하라고 저 같은 사람을 뽑았다"고 했다.이어 "선출직 공직자에겐 큰 권력과 권한이 주어진다. 권력은 원하지 않는 상황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힘이 권력이다"며 "아무 때나 막 써서는 안되지만 국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
이재명 대통령은 재건축·재개발을 하더라도 주택 공급 효과가 크지 않다며 공급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가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의미…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보수성향 인물을 과감하게 등용하며 추진한 ‘통합·실용 인사’가 잇따른 설화(舌禍)와 낙마 사태 등으로 흔들리고 있다.가뜩이나 진보진영 내에서도 문제제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
“5·18이 성역이냐”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에 대해 청와대가 사퇴를 권고했다.청와대는 6일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
호남에 건설되는 반도체 공장 4기가 광주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점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