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영장집행 막은 군인은 경호처 소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는데 군인이 동원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이 "경호처의 통제를 받는 부대"라고 해명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대통령 관저에서 공수처와 대치하고 있…
군, '북 도발 유도하려 대북전단 살포'..."있을 수 없는 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군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는 의혹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2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지난달 31일 부승찬 민주당의원이 한 방송에 …
국정원 "우크라전에 북한군 최소 100여명 사망·부상 1천명" 국가정보원은 19일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 사망자가 최소 100여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개최한 비공개 간담회에서 북한군 사망자가 최소 100여명 부상자는 1천여명이라고 보…
[단독] 그날 특전사에 무슨 일이...출동 1시간 늦어져 국회 봉쇄 실패 12월3일 만약 국회에서 계엄해제 결의안이 통과되지 않았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 끔찍한 유혈 참사로 이어지며 우리 사회는 상상하기 어려운 혼돈과 어둠의 시대로 빠져들었을 것이다.그날 밤 오랜 기간 준비해 …
국방부,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직무 정지 12.3 내란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직무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국방부는 12일 오전 “박안수 총장에 대해 직무 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을 이날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앞서 박 총장은 비상계엄…
‘외교 최종 결정권자’ 누구냐?...외교부, “헌법 정한 틀 내에서 진행” 외교부는 ‘외교의 최종 결정권자’에 대해 “헌법의 틀 내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외교의 최종 정책 결정권자'를 묻는 질문에 “외교 분야를 포함한 정부의 국정 …
국방차관 "안보상 위협시 대통령 지시 받아야…계엄은 불이행"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차관은 9일 "만일 적에 의한 안보상 심대한 위협이 발생한다면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군 통수권은 누구에게 있느냐…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국방부는 9일 현재 국군통수권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국군통수권은 누구에게 있냐'는 질문에 "대통령께 있다"고 말했다.전 대변인은 '내란 수괴 혐의 피의자…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전군 지휘관회의…"안보 태세 점검"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선호 차관이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안보상황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국방부는 7일 저녁 김 직무대행이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각군 참…
계엄병력 투입한 방첩·특전·수방사령관 '직무정지'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때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계엄군 사령관들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국방부는 6일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 상황 관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