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트럼프 당선, 수출여건에 부정적...환율 상승, 영향 제한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대선) 당선이 우리나라 수출 여건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신승철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7일 설명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당선으로 인해 미국의 경제정책, 통상정책에 …
물가상승률 1.3% 둔화 뚜렷…'김장물가'는 50%대 상승세 '불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1.3%로 두 달 연속 1%대를 기록하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석유류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3년9개월만에 가장 낮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무 등 채소류는 50%대의…
올해 4인 가족 김장비용 42만원…작년보다 20% ↑ 폭염으로 배추, 무 등 채소류 가격이 상승하면서 올해 김장 비용이 약 20% 더 높아 질 것으로 조사됐다.30일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17개 시·도 전통시장에서 김장 재료 15개 품목 …
저출산 바닥 늪에서 탈출? …출생아, 두 달째 증가세 8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천명 이상 늘면서 두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다.통계청이 23일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1년 전보다 1천124명(5.9%) 증가했다.전달(1…
이젠 '알바'가 대세...시간제 근로자 처음 50% 넘었다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비정규직 월급이 사상 처음 200만원을 넘어섰지만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가 174만8천원으로 역대 최대로 나타났다.특히 비정규직 중 ‘알바’를 포함한 시간제 근로자가 38만명 넘게 늘면서 비정규…
은퇴에도 쉬지 못하는 고령층…60세이상 취업자, 전 연령대서 1위 60세 이상 고령층 취업자가 처음으로 50대 취업자를 제치고 전체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674만9천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7만 2천명 증가했…
한국, 경제도 늙어간다...잠재성장률 지속 하락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2.0%로 추정됐다.급격한 인구 감소 등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의 1%대 진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20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
'고용한파' 건설업 취업 10만명 감소···청년층 취업 줄고 고령층 증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4만여명 늘며 석달째 증가폭이 10만명대에 머물렀다.그러나 건설업과 도·소매업은 10만명이나 감소하는등 산업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
대기업 임원에 ‘검사’ 출신 가장 많아...30대그룹 관료 임원 5명중 1명이 '검찰' 국내 30대 그룹의 관료 출신 임원 5명 중 1명은 검찰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15일 국내 자산 상위 30대 그룹 계열사 중 상반기 보고서를 제출한 298개 기업 소속된 임원 1만1,2…
[단독]의사 소득, 전문직 중 압도적 1위...연 2억9천만원 우리나라 전문직 중 의사의 평균소득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 회계사와는 2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14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의료업의 연 평균 소득은 2억9100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