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세 둔화에 외식가격도 안정세...김밥은 하락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서울의 주요 외식 가격의 상승세도 주춤했다. 1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자장면(7천308원)…
고물가. 가계 빚에 돈 안 쓴다…상반기 소비 21년만에 최저 고물가·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올 상반기 내수 소비가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9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통계청의 '서비스업 동향 조사'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한 '최근 소매 판매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
휘발유값 10주째 하락...리터당 1587원 기름값이 10주째 하락했다.휘발유는 33주 만에 1리터 당 1,500원대로 떨어졌다.5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리터당 평균 1,587원을 기록했다.휘발유 가격이 1,500원대로 하락한 것은 지난 2월 이후 …
‘2만원 배추값’ 쇼크...중국에서 배추 들여온다 1포기에 2만원까지 치솟은 ‘배추값 쇼크’에 정부가 중국산 배추 수입을 추진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발표한 수급 안정 대책에서 폭염과 가뭄 여파로 큰 폭으로 오른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내주부터 중국산 배…
앞으로 50년 뒤에도 합계출산율은 ‘꼴찌’...총인구는 3천만명대, 절반은 노인 저출산·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앞으로 약 50년 뒤에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꼴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더구나 총인구는 3천만명대로 추락하지만 기대수명이 91.1세로 늘면서 인구의 절반은 노인으…
전기요금 일단 동결됐지만…연내 인상 가능성은 남아 올해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이에따라 전기요금은 지난해 2분기 인상 이후 6분기 연속 동결이 이어지고 있지만 연내 인상 가능성은 남아았다.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올해 4분기 연료비조정요…
[커피 & 뉴스] "GDP 대비 정부부채 역대 최고"…나라 빚 빨간불 [정치]한동훈 "용산·국민의힘과 다른 추석 민심 확인했다"취임 두 달을 맞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민심을 더 따르고, 더 반응하지 않으면 최저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더 …
'추석 선물' 준비한다 74%...물가부담에 3년 전보다 7%p 줄어 올해 추석 선물을 준비한다는 소비자가 74%로 나타났다.이는 3년전 추석보다 7%포인트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물가 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다.추석 선물 구매비용은 5~10만원을 쓰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반도체 수출 호조...7월 경상수지 91억 달러 역대 2번째 7월 경상수지가 91억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7월 기준 역대 2번째 기록을 세웠다.우리 돈으로 따져 12조1,880억 원 흑자로, 지난 5월부터 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이다.한국은행은 6일 지난 7월 경상수지(잠정…
2분기 우리경제 1년6개월만에 '역성장'…실질 국민총소득도 크게 감소 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0.2%로 잠정 집계됐다.건설투자와 민간소비가 부진한데 따른 영향으로 1년 6개월만에 역성장하면서 실질 국민총소득도 마이너스(-) 1.4%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