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압색 받은 미군, 국군의 오산기지 출입문 통제권 회수 주한미군이 '보안강화'를 이유로 경기 평택 오산기지 출입 통제권을 한국군으로부터 회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산 기지는 주한미군기지 중 유일하게 한군군과 공동으로 출입문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보안…
軍 20명 중장 진급...전면 물갈이 인사 정부가 13일 총 20명의 장성을 중장으로 진급하는 내용의 군장성 인사를 발표했다. 육해공을 합쳐 33명의 중장 중 무려 20명을 교체했다. 12.3불법계엄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장급으로 진급-보직된 장성은 육군 …
국방정보본부 “김정은 결심땐 짧은 시간 내 핵실험 가능” 국방정보본부는 5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결심하면 짧은 시간에 핵실험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또 북한이 대남방송을 중단했지만 대남확성기 숫자는 오히려 늘리고 있다고 했다.국회정보위 간사인 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국민…
軍 정찰위성 5호기, 목표 궤도 진입…성공까지 교신만 남아 우리 군의 5번째 독자 위성이 2일 발사 10여분 만에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현지시각 2일 오전 1시 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 우리 군…
美국방 "전작권 환수는 훌륭한 일...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전투 파트너"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각)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대해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아시아 순방중인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미 국방장관 전용기…
트럼프, "김정은 수십년간 미사일 쏴 왔다"...김정은 회동 계획 없는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이번 한국 방문은 중국에 집중하고 싶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북한도 만나고 싶다고 했다.20일까지 예정된 이번 방한기간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은 예정돼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정부, 이스라엘 구금 인권활동가 곧 귀국...자진 추방 인도적 지원을 위해 구호선박을 타고 가자로 향하다 지난 8일 이스라엘 군에 나포된 인권활동가 김아현씨가 자진 추방 형식으로 석방돼 귀국하고 있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나포 구금된 지 이틀만이다.외교부는 이날 “…
北, 10일 당창건일 대규모 열병식...신형 ICBM 과시할 듯 북한이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에 수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일 밝혔다.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핵 보유국 지위확보와 협상력 제고를…
한미 국방부 "전작권 전환 조건에 상당한 진전" 한국과 미국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는데 상당한 진전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국방부가 24일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 국방부와 23∼24일 서울에서 제27차 한미 통합국방협…
12.3계엄 때 “서강대교 넘지 말라” 지시한 대령 훈장...박정훈 대령도 12.3비상계엄 당시 부하들에게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했던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대령) 등 계엄군인 14명이 포상을 받는다. 순직해병 사건과 관련해 항명죄로 기소됐다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해병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