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환자 응급실 이용하면 치료비 더 낸다 정부가 응급의료기관 진료 차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증환자가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분을 인상하기로 했다.경증 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분산함으로서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박민…
질병청 "코로나19 이달 말 정점 찍고 점차 감소"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코로나가 이달 말까지 정점을 찍은 뒤 점차 사그러들 것으로 전망했다.정부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위기 단계 상향 없이 현행 의료체계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지영미 질…
빅5 대학병원,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 전담 치료와 연구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수도권 5개 대학병원이 중환자 치료만 담당하는 4차병원으로 승격될 전망이다. 빅5는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이다. 30일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의료개혁특별위…
대학병원, 전공의 의존도 확 줄인다...전문의 중심으로 구조 전환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한 상급종합병원들이 전공의 없이도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 바뀐다.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도 전공의들이 별로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의사국가시험 응시자도 예년의 10%에 그치는…
다시 코로나19 유행… 입원환자 4주 새 3.5배나 늘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4주 새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백일해와 마이크로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도 확산하고 있어 여름철 호흡기 감염병에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청은 26일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
병원 임종 좀 더 경건하게 지킬 수 있다…300병상 이상 임종실 의무화 환자가 다인실 병실에서 사망할 경우 임종을 지킨 가족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다음 달부터 300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에 임종실 설치가 의무화된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내 별도의 임종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
정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차질없이 진행"...전공의 명단유출 18명 송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공의 결원규모를 최종 확인한 뒤 7월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8일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일부의 비판에…
[the true] 운동으로 LDL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사람들이 속고 있는 의학상식 TV나 유튜브, 인터넷에 약을 먹지 않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법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나 글이 많다. 유튜브의 경우 수십만에서 많게는 1백만명 이상 영상을 볼 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이들이 약을 먹지 않고 콜레스…
지방 전공의들 빅5병원으로 대이동 하나?...정부, 권역제한 없애기로 정부가 오는 9월 시작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때 지방에서 사직한 전공의들이 빅5병원(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성모병원)에 지원할 수 있도록 권역제한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앞서 수련병원장들은 지방 병…
전공의 사직 오늘 시한...서울대병원 오후 12시까지 전공의 사직 처리가 15일 마감된다.각 수련병원은 이날까지 전공의들의 사직 여부를 확정한 뒤 17일까지 수련환경 평가위원회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해야 한다.서울대병원 등 주요 수련병원들은 소속 전공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