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멍드는 경제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1.6~1.7%로 하향 "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1.9%에서 1.6~1.7%로 낮아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20일 밝혔다.한은은 이날 블로그에서 "지난해 12월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정치 불확실성…
개인정보보호위 "애플의 '시리' 개인정보 유출 파악 중"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애플의 음성비서 서비스 '시리'(Siri)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첫 출입기자단 정례…
8개월 연속 오르던 서울 집값 상승 멈춰…전세가격도 하락 8개월 연속 상승하던 서울 집값이 상승을 멈췄고, 전세가격도 하락세를 보였다.KB부동산이 1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수도권은 0…
고용부 "청년 고용, 지표는 좋은데 체감은 영...졸업 후 취업 11.5개월" 지난해 청년의 전반적인 고용지표는 개선됐지만, 체감하고 있는 실제 고용 상황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는 16일 '2024년 고용동향 설명회'를 열고 지난해 고용동향의 특징 등을 설명했다.지난해 고용률은 6…
[속보] 한은 총재 “계엄이 환율 30원 올리고, 성장률 끌어내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비상계엄사태가 환율을 30원 가량 끌어 올리고,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을 0.2% 아래로 떨어트릴 수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비상…
[속보]한은, 기준금리3.0% 동결...환율 경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기준금리를 연 3.0%로 동결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 회의에서 2회 연속 금리를 내린 이후 이번에는 동결했다.한은 금통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 회의실에서 올해 첫 …
지난해 가계대출 41조 또 급증…증가폭 4배 확대 지난해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41조원 넘게 늘어나며 1년전보다 증가폭이 4배 넘게 확대됐다.1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년대비 41조150…
오늘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시...소득초과 공제 원천차단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부터 개통됐다.이번 연말정산부터는 공제받을 수 없는 부양가족의 정보를 제공하고, 기본공제 대상자 입력 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팝업창으로 안내한다.국세청은 이날부터 연말정산 간소…
'비상계엄' 사태에 경기 급격히 위축...‘고용 4년만에 감소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4년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도 4년 만에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4년 고용동향'에…
올해 설 차례상 4인가족 20만원 선…전통시장이 13.8% 저렴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평균 20만3000원으로 조사됐다.또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3.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23개 지역의 16개 전통시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