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에 경기 급격히 위축...‘고용 4년만에 감소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4년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도 4년 만에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24년 고용동향'에…
탄핵정국에 경제심리 악화...KDI "경기 하방위험" 경고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정국 등 국내 정치상황으로 경제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8일 발간한 ‘경제동향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생산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경기 …
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들썩’…배추 58.9%, 무 77.4% 상승 설 명절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3일 기준 1포기에 5027원으로 1년 전보다 5…
정부, 올해 1.8% 성장에 그칠 전망…추경 편성 가능성 열어둬 정부가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이 잠재성장률(2%) 수준에도 못 미치는 1.8%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비상계엄 사태 이전인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제시한 1.9%보다 더 낮은 수치로, 1.8% 성장은 역대 7…
반도체 호황에 작년 수출 '역대 최대' ...6천838억 달러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인 6천838억달러를 기록했다.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이 20%에 이른다.지난해 12월 수출도 6.6% 증가하며 12월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했다. 월간 수…
한은, 저출산 고령화로 20년 후 잠재성장률 0.6%로 추락 20년 뒤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0.6%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한국은행은 19일 공개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BOK이슈노트'에서 2024~2026년 중 국내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2% …
최상목 "금융시장 안정세 찾아...불확실성 경계" 정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불안했던 금융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하며 주요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16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비롯해 이…
‘번돈 20%가 월세로‘...청년층 1인가구 주거‧빈곤 대책 시급 청년층 1인 가구의 번 돈 20% 이상이 월세로 나가 이들에 대한 주거안정 대책이 절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한국은행이 3일 공개한 '최근 1인 가구 확산의 경제적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1인가구…
청년층 구직활동 않고 '그냥 쉼‘ 10명중 3명...1년새 25%나 급증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않고 ‘그냥 쉰’ 청년층(25~34세)이 크게 늘어나 42만명을 넘어서며 청년층 10명 중 3명이 ‘그냥 쉰’ 것으로 파악됐다.한은 2일 발간한 청년층 '쉬었음' 인구 증가 배경과 평가 보고서에 …
최상목 "야당 감액 예산안 철회하고 협상 임해야,,,근거없는 허술한 예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감액 예산안에 대해 "지금이라도 헌정사상 전례가 없는 단독 감액안을 철회하고 진정성 있는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최 부총리는 2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