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순간’ 함께 하겠다”…‘탄핵 표결’ 앞두고 시민 20만명 국회앞 집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국회 앞에는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려는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밀려드는 인파로 오후2시45분부터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은…
경찰 1·2인자 초유의 동시 구속…내란 주요 공모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혐의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13일 동시에 구속됐다.경찰 총수인 경찰청장과 경찰 2인자로 통하는 서울경찰청장이 동시에 구속된 것은 초유의 일이다.서울중앙지법 남천…
조지호 경찰청장 "이재명 무죄 준 판사도 체포 대상"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동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판사에 대해 체포 구금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조지호 경찰청장은 내란혐의 특별수사단 조사에서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군이…
특수단, '김용현 비화폰' 확보...내란죄 밝힐 '단서'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내란 혐의 주범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계엄 당시 사용한 ‘비화폰’을 확보했다.특수단은 이날 국방부 조사본부와 함께 서울 용산구 국방부와 서울 관악구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
‘윤 탄핵집회’ 참가자들, 대통령 관저 앞에서 경찰과 대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자들이 대국민담화 이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몰려들면서 ‘대통령 즉각 퇴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윤석열 즉각…
경찰 특수본, '내란 혐의' 대통령실 압수수색...경호처가 가로막고 4시간째 대치 ‘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와 협의가 지연되면서 4시간째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을 비롯해 경찰청과 …
국수본,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출입을 막은 혐의 등으로 고발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11일 긴급체포됐다. 현직 경찰청장과 서울청장이 동시에 긴급 체포된 것은 전례가 없다.긴급체포는 사형‧무기…
국사수사본부장 '윤 대통령 수사 가능성'에 "대상에 인적·물적 제한 없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있는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 가능성에 대해 "수사 대상에는 인적·물적 제한이 없다"고 밝혔다.우 단장은 9일 오전 서대문경찰청에서 연 수…
국회 난입 707특임단장 “김용현에 이용당한 부대원들 용서해 달라”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출동 임무를 맡았던 특전사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은 "707 부대원들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며 “(부대원들은)용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단장은 9일 오…
[속보] 특수본 “윤 대통령 내란 혐의도 수사...국헌문란 목적의 폭동"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 사건을 "국헌문란 목적으로 일으킨 폭동"으로 규정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내란과 직권남용 모두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