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줄었는데 사교육비 '역대 최대‘ 29조원...서울 고등학생은 102만원 저출생으로 학생수가 감소하는데도 사교육비는 역대 최대로 올랐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9조 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7.7% 증가하며 …
연대 의대 “이달말까지 미등록 휴학생 제적”…다른 대학도 '최후 통첩' 연세대 의대가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처리하겠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대생들은) 반드시 학교로 돌아와야 한다"며 "지난해와 같은 학사 유연화 등의…
정부 "의대생, 3월 말까지 복귀하면 내년 의대정원 3058명 수용" 정부가 의대생들이 3월 내 전원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인 3천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3월 말 학생의 …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확정 수순…"이의신청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 학위 논문이 표절로 확정될 전망이다.김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숙명여대의 본조사 결과에 대해 김 여사와 의혹을 제기한 측 모두 이의 신청을 하지 않기…
새해 대학 등록금 줄줄이 인상...4년제 대학 10곳 중 7곳이 등록금 올려 정부가 올해도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국 4년제 대학 10곳 가운데 7곳 정도가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 사립대의 경우 10곳 중 무려 9곳이 등록금을 올렸고, 대학별 최저 평…
대치·목동 학원에 문제 팔아...‘문항 거래’ 213억 챙긴 현직 교사들 공립·사립 교원 249명이 약 6년간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212억 9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문항 거래’를 통해 1인당 평균 8500만원의 수입을 거둔 것이다.18일 감사원은 '교원 등…
중고생들 하루 10시간 ‘앉아서’ 생활…‘공부 시간’은 오히려 줄어 우리나라 중고생 청소년들이 평균 하루 10시간 안팎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질병관리청의 최근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고교생이 하루에 ‘앉아서’ 보낸 시간은 2023년 기준으로…
대전 김하늘양 통곡의 영결식…정부 “늘봄학교 참여 학생 대면 인계" 대전 김하늘양에 대한 통곡의 영결식이 14일 유족들의 오열속에 엄수됐다.비극적인 하늘양의 죽음에 가족을 비롯한 친구들, 교직원 등 많은 추모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양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고인을 기렸다.정부는 고 김…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내란혐의 검찰로 송부...기소 요구 공수처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사건을 검찰로 보내며 기소를 요구했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 수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보내고 '공소제기 요구 처분' 결정을…
초등 4∼6학년생 장래희망, 의사 2위...1위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이 연기자나 가수, 운동선수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의 '2024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의 아동 부가조사'를 보면 작년 3월 기준 초등학…